상반기 경영실적 증가율, 국내 주요 기업서 수위…영업익 증가율 세계 선두
이미지 확대보기국내에서는 올해 상반기 실적이 10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30% 육박하는 증가세를 보였고,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의 경우 세계 1위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26일 증권가에 따려면 현대자동차가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 가운데 3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은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 -11.2%, 2위 도요타 -4.1%, 3위 제너럴모터스(GM) 104.2%, 다임러 25.7%, 포드 99.3% 등보다 월등히 탁월하다고 증권가는 예상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조1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9302억원으로 1조원을 밑돌았던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지속해서 상향 조정되면서 현대차는 전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주가가 500원(0.37%) 상승한 13만4500원에 거래됐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