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개발한 5t 방탄킷 차량, 사진=기아차
앞으로 기아자동차가 개발한 군용 트럭이 전장을 누빌 전망이다.기아차는 한국군의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사업에 참여할 차세대 군용트럭 2종을 27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사업인 ‘중형표준차량과 5t방탄킷 차량 통합 개발용역’ 사업에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개발 중인 차세대 중형표준차량은 7ℓ급 디젤엔진과 자동변속기,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ABS)와 가속 시 미끄럼 방지장치(ASR), 후방주차보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실린다.
이들 차량은 4×4, 6×6 구동을 지녔으며, 전술도로 운영에 최적화한 회전반경, 영하 32도에서의 시동성 확보, 하천 도하 능력 강화, 야지 전용 차축 및 최신 전자파 차폐기술 적용, 프레임 강도 보강 작업 등을 거쳤다.
5t 방탄 차량은 강인한 디자인의 방탄 캐빈과 적재함, 손쉬운 무기장착이 가능한 구조를 탑재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