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키프로스의 독점경제구역 44%가 터키의 대륙붕에 속해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키프로스 정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프랑스 ‘토탈(Total)’과 이탈리아 ‘에니(Eni)’에 허가한 해역에서 터키의 시추선 ‘야부즈(Yavuz)’가 작업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EU와의 연대를 재확인했다. 키프로스는 터키의 행위는 심각한 주권침해라고 강조했다
한편, 터키는 키프로스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키프로스의 독점경제구역 약 44%가 터키의 대륙붕에 속해 있으며, 키프로스 북부에 거주하는 터키계 주민들도 가스 자원을 공유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키프로스는 에니와 토탈 팀에 대해 키프로스 경제구역 내 13개 블록 중 7개에 대한 라이센스를 허가했으며, 그 외 엑손모빌(ExxonMobil)과 택사스의 노블에너지(Noble Energy), 다국적기업 쉘(Shell), 이스라엘의 델렉(Delek) 등이 키프로스의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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