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브라질 발레-포스코 공동 출자...회사경쟁력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브라질 CSP 제철소는 동국제강 30%, 브라질 발레 50%, 포스코가 20% 투자한 합작법인이다.
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CSP제철소는 지난 4일부터 대학 졸업생 이력서를 받기 시작했다. 2017~2019년에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거쳐 3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뽑는 직종은 관리, 회계, 경제, 야금(금속 정제), 기계, 화학, 전기·전자, 자동화, 컴퓨터공학 등으로 알려졌다.
연수생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진행되며 회사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인력 확보는 CSP제철소가 인력부족때 자체적으로 하는 인력충원으로 현지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라며 “특별한 사안이 아닌 수시채용”이라고 밝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