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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우한폐렴 여파 공기정화기 '온프레쉬' 생산라인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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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우한폐렴 여파 공기정화기 '온프레쉬' 생산라인 풀가동"

플라즈마 이오나이져 제품..."휴대하고 다니며 USB로 편리하게 사용"
플라즈마이오나이져 공기정화기 ‘온프레쉬OnFresh’ 제품. 사진=온페이스이미지 확대보기
플라즈마이오나이져 공기정화기 ‘온프레쉬OnFresh’ 제품. 사진=온페이스
IT융합기술 전문기업 온페이스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른 예방제품 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경북 구미의 자회사 온페이스SDC를 통해 공기정화기 제품 ‘온프레쉬(OnFresh)’의 생산라인을 최대로 가동 중이다"고 밝혔다.

온페이스 양재열 대표는 “온프레쉬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져 제품으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지카(Zika) 바이러스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실험성적서를 이미 받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어디서든지 USB만 꽂으면 작동돼 휴대성과 편리성을 갖춘 온프레쉬의 생산·판매는 당분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설립 3년차인 온페이스는 창업 초기 안면인식기술 기반의 도어록을 개발해 수출했고, 2018년엔 자회사 온페이스게임즈에서 정통 슈팅게임(FPS) 개발에 성공해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일본에 VoLTE(LTE 음성통화 서비스) 장비 공급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VoLTE 모델모뎀을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온프레쉬를 제조하는 온페이스SDC도 프랑스 투자사 BATSELA ASSET과 2000만 유로 투자(유치)협약을 맺었고, 올 상반기 중 미국 포드자동차에 전기차 내장모듈 부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양재열 대표는 “올해는 온페이스SDC 최대 도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