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는 이날 건설자재 제작회사 NI스틸과 첫번째 이노빌트 브랜드 사용 협약식을 NI스틸 서울사무소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과 배종민 NI스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이노빌트 명판·현판 전달식을 갖는 등 이노빌트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배 대표이사는 "NI스틸 강건재 제품이 우리나라 최초의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의 첫 인증 제품으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기술개발 등 포스코와 협력을 강화하고 강건재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마케팅본부장은 "이노빌트로 선정된 제품에 대해 공동 마케팅과 기술협력을 지속하고 고객사와 함께 이노빌트를 통해 강건재 시장 고도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앞서 포스코는 ‘이노빌트 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해 고객사의 강건재 상품중 포스코 철강을 사용하고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23개 제품을 이노빌트로 선정했다. NI스틸은 하이포빔(HyFo Beam), 스틸커튼월 등 4개 상품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고 브랜드 ‘사용협약’을 맺으면 고객사는 상품에 이노빌트 인증 태그를 부착해 판매할 수 있다. 또 이노빌트 제품이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서 건축·토목 설계때 사용하는 건설정보모델에 활용될 수 있도록 포스코로부터 3D 디지털 정보파일 제작도 지원받는다.
이미지 확대보기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