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립 51주년 기념식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김 부회장은 이날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이 회장 타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확실한 경영 환경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큰 충격과 슬픔"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김 부회장,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CE부문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IM부문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창립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 부회장은 창립기념사에 앞서 "이 회장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라고 추모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창립 기념 영상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되돌아봤다.
특히 삼성전자는 사내 곳곳에서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 모습, 마스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생활치료센터로 영덕연수원을 제공하는 등 우리 사회와 함께 했던 활동들을 살펴봤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3분기 매출액 약 67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브랜드 가치 623억달러(약 70조9659억원)로 글로벌 5위를 달성하는 등 강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도 돌아보고, '100년 삼성,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자'고 다짐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특징주] SK하이닉스, 美 빅테크 기업들 실적 호조에 '최고가' 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5041103210155444093b5d4e12448232198.jpg)
![[특징주] LS, "비상장자회사 가치 고려땐 여전히 저평가".. '신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5041148530884044093b5d4e124482321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