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두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AI, 5G, ICT 소재 등 신사업 발굴

글로벌이코노믹

㈜두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AI, 5G, ICT 소재 등 신사업 발굴

양사, 12일 ‘ICT 미래기술 발굴·협력’ 업무협약 체결
㈜두산은 12일 ETRI와 ‘ICT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주)두산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은 12일 ETRI와 ‘ICT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주)두산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두산은 ETRI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미래기술 발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ETRI 대전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현수 ㈜두산 부회장, 김명준 ETRI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5G 무선통신, ICT 소재 부품, 자율무인이동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분야에 걸쳐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정기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ETRI의 ICT와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두산은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 ㈜두산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개발이 필수”라며 “ETRI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선도기술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ETRI 원장은 “ETRI는 정부출연기관으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탈바꿈(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하는 혁신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1976년 설립됐으며 정보통신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ICT 분야 국내 최대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