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 이끌어"
대신 받은 조원태 회장 "선친 뜻 계승"
대신 받은 조원태 회장 "선친 뜻 계승"
이미지 확대보기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미국 상공회의소 간 협력 기구 '한미재계회의'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미재계회의는 고 조 회장이 생전 양국 재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고 조 회장은 지난 2000년 미국 델타항공과 함께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등 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출범을 주도했다.
아버지를 대신해 공로패를 대신 받은 조원태 회장은 "선친이 한미 재계 교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하신 일들과 정신을 잘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상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