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4월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11.8%, 수출은 52.8%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 52.8% 증가한 18만8293대, 수출액은 73.4% 증가한 41억5000만달러였다. 현대차는 GV 70 등 신차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40.3% 증가한 7만7759대, 기아는 스포티지 등 소형 SUV 수출 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10.4% 증가한 8만9500대를 기록했다. 회생절차를 진행하는 쌍용차도 티볼리 등 인기모델 수출 호조 전년 동월대비 29.8% 증가한 1033대가 수출됐다.
내수는 개별소비세 효과 감소 등으로 16만1097대를 판매했다. 월간 판매대수는 지난해 4월(16만7000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다. 올해 1~6월 개소세는 30% 감면으로 지난해(70% 감면)보다 혜택이 줄었다.
친환경차의 경우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1.3% 증가한 2만5269대, 수출은 44.4% 증가한 3만2838대로 4개월 연속 내수와 수출이 동반 증가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1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수소 승용차가 한달 만에 월간 최다 판매(올해 3월·934대)를 경신하며 1265대를 판매, 첫 월 1000대 판매를 기록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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