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재인, 2위 문은일, 3위 최은준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전에 치러진 RV-300 예선전에서는 김태환(라핀레이싱팀)이 1분30초116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이재인이 1분30초505, 최은준(EXXA 레이싱)이 1분30초691의 기록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개막전 우승자인 문은일(Team Nurvast)은 1분31초003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2라운드에서는 문은일(Team Nurvast, 1R 1위)은 75kg, 최은준(EXXA 레이싱, 1R 2위) 55kg, 임형수 (코프란레이싱, 1R 3위) 45kg의 무게를 감당해야 한다.
2라운드 결승전에서는 2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재인(엑사 레이싱, 40분26초163)이 체커기를 가장 먼저 받았다.
2위는 핸디캡을 무색게 한 문은일(Team NURVAST, 40분28초856), 3위는 최은준(엑사 레이싱, 40분33초541)이 차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결승은 롤링 스타트로 시작을 알렸다. 1랩 첫 코너에서는 충돌 없이 경기가 진행됐지만 이희태(TS 모터스)가 스타트법 위반으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
김태환, 이재인, 최은준, 문은일 순으로 이어진 경기는 7랩에서 선두를 유지하던 김태환이 차량 이상으로 리타이어하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이재인이 선두를 유지, 2위까지 바짝 추격한 문은일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재인은 개막전에서 차량 이상으로 리타이어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2라운드에서는 물오른 기량을 맘껏 뽐냈다.
75kg이라는 엄청난 핸디캡을 안고 4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문은일은 강력한 우승자답게 공격적인 레이스를 이어가며 포디움을 달성, 종합 포인트를 알차게 쌓았다.
한편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다음달 1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암=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