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 디자이너 케이스리 헤이포드가 삼성전자의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냉장고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제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외신에 따르면 영국 디자이너 찰리 케이스리 헤이포드(Charlie Casely-Hayford)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제작했다.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은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제품군의 컬러 팔레트와 모듈식 디자인을 기반으로 1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케이스리 헤이포드(Casely-Hayford) 웹사이트에서 뒤집을 수 있는 블레이저와 탈착식스커트 팬츠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젝트는 의류 아이템을 분리할 수 있어 고객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만들어 모듈화된 패션 트렌드를 활용했다.
케이스리 헤이포드는 "모듈성 스타일은 제가 열정으로 도전하는 분야"라며"제 비전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의류를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성과 파트너십으로 새로운 컨셉과 컬러 조합을 탐구하는 동시에 디자인 미학에 충실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영감은 어디서나 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