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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컬러강판 통합브랜드 '인피넬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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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컬러강판 통합브랜드 '인피넬리' 론칭

포스코강판은 8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강판의 박승호 리더가 ‘인피니티’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강판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강판은 8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강판의 박승호 리더가 ‘인피니티’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강판
포스코강판은 8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자사 컬러강판 제품 통합 브랜드 ‘인피넬리’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론칭에서 포스코강판의 박승호 리더는 “인피넬리(INFINeLI)는 한계가 없는 무한함(Infinite)과 아름답고 정교하게(Finely)를 의미하는 합성어이며, 색상, 디자인, 기능성을 무한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인피넬리는 △인피니트 스틸(INFINITE STEEL) △뉴 라이프스타일(NEW LIFESTYLE) △에코 프리미엄(ECO PREMIUM)의 3가지 브랜드 비전을 갖고 있으며, 프린트강판(Pos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 불연(PosNC)과 항균 기능을 가진 컬러강판(PGS항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상을 볼 수 있는 카멜레온 강판(PVDF) 등의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윤양수 대표이사는 “스틸은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요구가 증가하고 수요가들과의 플랫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포스코강판의 ‘인피넬리’가 고객사와의 윈윈을 도모하고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강판 컬러강판 판매점인 대한철강의 권영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철에 구현할 수 있는 다양성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건축시장에서 인피넬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인피넬리’ 론칭을 마친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포스코강판이미지 확대보기
‘인피넬리’ 론칭을 마친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포스코강판

이날 행사에는 윤양수 대표이사(포스코강판), 김상균 실장(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 윤창우 실장(포스코 전기전자마케팅실) 등 포스코그룹 계열사 임직원 12명과 권영호 대한철강 회장, 김석수 포스에이스틸 대표, 박원규 원신철강 대표 등 고객사 대표 32명, 최영태 국립수목원 원장 등이 참석됐다.

한편 국내 컬러강판의 작년도 생산 규모(한국철강협회 자료)는 총 174만2000t이며, 동국제강이 75만t, KG동부제철 43만2000t, 포스코강판 36만t, DK동신 20만t의 순으로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2018년부터 고해상도 프린팅 강판 ‘포스아트’와 질감까지 표현하는 ‘포스아트마블’을 제품화했다. 이 제품들은 일반 프린트 강판보다 4배 이상 해상도가 높고 선명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지난해에 연산 36만t의 컬러강판을 생산했다.

컬러 강판은 특수처리로 부식되거나 휘는 현상이 적으며 다양한 색깔을 표현할 수 있어 건축 외장재와 가전분야에서 각광 받으며 컬러강판 제조 4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