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르노삼성, 마스터 홍보대사에 신태용 축구감독 선정

글로벌이코노믹

르노삼성, 마스터 홍보대사에 신태용 축구감독 선정

신태용 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실제 구매한 르노 마스터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이미지 확대보기
신태용 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실제 구매한 르노 마스터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현재 판매 중인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MASTER)’의 홍보대사로 신태용 축구감독을 선정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신 감독은 현재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며 국내에서는 축구 전문 교육 기관 신태용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축구교실을 통해 축구 꿈나무를 양성하고 있는 신 감독이 르노 마스터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는 국내 판매 중인 르노 마스터 모델 중 가장 넉넉한 공간을 가졌다. 차 길이 6225mm, 너비 2075mm, 높이 2495mm 에서 오는 여유 있는 실내공간과 긴 휠베이스(축간 거리)로 주행 안정성도 확보했다.
마스터 버스에 장착된 2.3L 직분사 트윈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회전력) 38.7Kg.m 충분한 출력을 뽐낸다.

수동 6단 변속기에 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과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가 기본으로 갖춰 경제성과 운전 편의성을 확보했다.

그리고 도로 조건에 맞춰 차량을 제어하는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기능과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그리고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 기능도 탑재돼 있다.

르노 마스터는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한 유럽 대표 상용차다. 국내 시장에는 2018년 10월 처음 선보였고 기존 국내 중형 상용차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디자인, 안전성, 승·하차 편의성, 적당한 적재공간을 가졌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 버스로 어린이 안전에 앞장서는 신 감독이 안전성을 알리기에 최적이라 홍보대사로 정했다”며 “신 감독과 마스터 자동차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