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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수소 모델' 2023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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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수소 모델' 2023년에 나온다

佛 자동차 부품업체 '플라스틱옴니엄'과 수소연료탱크 공급계약 체결
현대차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사진=현대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사진=현대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수소차 모델을 2023년에 선보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현대차가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IAA Mobility 2021)'에서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플라스틱옴니엄'과 사업 제휴를 했다고 7일 보도했다.

플라스틱옴니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업체로 수소연료 탱크를 주로 제작한다.

계약 규모는 연간 3만대 수준으로 2023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700bar(바) 압력의 고압(HPV) 탱크로 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플라스틱옴니움 공장에서 생산할 에정이다.

플라스틱옴니엄은 현대차에 수소연료탱크 납품을 위해 300만 유로(한화 약 413억) 규모의 신규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IAA 모빌리티 2021에서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전 모델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로보택시 그리고 재생 에너지와 수소로 이어지는 3가지 전략을 선보였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