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고동진 등 경영진·임직원과 52주년 기념식
이미지 확대보기김기남(63·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은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진행된 창립 5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했다.
김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3분기 괄목할 실적을 달성했다"면서도 "앞으로 10년 간 전개될 초지능화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 지 자문해 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경영환경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해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앞장서서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개방적이고 열린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인 준법경영에 노력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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