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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FSC, 美 여행전문지서 잇따른 수상 소식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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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美 여행전문지서 잇따른 수상 소식 ‘훈훈’

대한항공, 국제선·비즈니스 좌석 디자인 1위
아시아나항공, 18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
대형항공사(FSC)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대형항공사(FSC)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뉴시스
대형항공사(FSC)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세계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레블러’에서 주관하는 ‘2021년 글로벌 트레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상식에서 국제선 부문과 비즈니스 좌석 디자인 부문 등에서 1위에 선정됐다.

또 대한항공은 태평양 횡단 항공사 부문 2위, 북아시아 항공사 부문 2위, 승무원 서비스 부문 2위, 기내식 부문 3위, 기내 서비스 부문 3위, 비즈니스석 서비스 부문 5위, 상용 고객 대상 프로그램 부문 5위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들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선도항공사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위한 끊임없는 투자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8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과 최고 승무원 상을 수상했다. 고품격 서비스를 지향하고 고객 수요에 부응하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끈 것이 이번 선정에 영향을 준거 같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여객 운항이 대폭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항공업계 서비스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 발간된 미주지역 항공·여행 전문 월간지다. 매년 온·오프라인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이를 토대로 각 부문 최우수 기업을 시상한다. 특히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본 소비자들이 직접 순위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으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rind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