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이아 철강그룹인 SIJ 그룹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철강 산업에서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 재활용 가능한 고철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EU 분류 체계와 제휴하고 있다.
EBRD는 2015년 회사 창립 당시 지역 자본시장 발행 참여부터 2017년 부채 시설 참여까지 SIJ의 에너지 효율, 투자 및 재융자 프로그램에 기여하는 SIJ 추적과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BRD의 참여 수익금은 슬로베니아의 광공업과 제철산업 본거지인 예세니체(Jesenice)와 라브네나 코로슈켐(Ravne na Koroskem. 카린티아 지역의 수도이며 철강업의 오랜 전통을 가진 도시)에 있는 SIJ의 생산 현장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자본 비용을 조달하여 회사의 탄소 제거 노력에 기여하고 EU 분류 체계에 따른 기후 변화 완화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 기준을 충족시킬 것이다. EBRD의 참여는 SIJ가 기후 관련 재무 공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SIJ 그룹의 CFO인 이고르 말레바노프는 재건과 개발이라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EBRD에 감사를 표했다. "기후 관련 에너지 효율 설비 투자 자금 조달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 것 외에도, EBRD가 새로운 부채 시설에 참여함에 따라 다른 대출 기관들은 투자 약속을 늘렸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SIJ 그룹은 장기적인 개발 목표를 구현할 수 있다. 또 ESG 관련 보고를 개선하는 데 있어 EBRD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SIJ 그룹은 슬로베니아 최대의 수직 통합 철강 생산업체이며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68개국 국제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슬로베니아의 선도적인 수출업체이다.
현재까지 EBRD는 슬로베니아에 98개 프로젝트에 13억 유로를 투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