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지프, '뉴 왜고니어 L'·'뉴 그랜드 왜고니어 L' 최초로 선봬

글로벌이코노믹

지프, '뉴 왜고니어 L'·'뉴 그랜드 왜고니어 L' 최초로 선봬

왜고니어 대비 휠베이스 약 304mm 증가
스타일과 모던함을 더한 카바이드 트림 공개
지프가 뉴욕오토쇼서 자사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였다.(왼쪽부터) 뉴 왜고니어 L 카바이드 트림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지프가 뉴욕오토쇼서 자사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였다.(왼쪽부터) 뉴 왜고니어 L 카바이드 트림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 지프는 13일(현지시각)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자사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왜고니어 L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뉴 왜고니어 카바이드’ 트림도 함께 선보였다.

뉴 왜고니어 L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은 기존 왜고니어 모델 대비 약 305mm 길어진 축간거리를 기반으로 전체 길이는 5758mm에 달한다. 이로 인해 3열을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대 1251ℓ의 적재 공간을 구현했다.

새롭게 공개된 카바이드 트림은 블랙으로 처리된 외장 색상과 블랙 알루미늄 휠, 그릴, 루프 레일 등이 특징이다. 실내는 신형 하이드로그래픽 대시 트림, 블랙 헤드라이너, 스모키 액센트가 가미된 스티칭, 글로벌 블랙 색상의 시트, 계기판과 도어로 이뤄져 있어 왜고니어의 프리미엄 감성에 스타일과 모던함을 더했다.

더불어 지프는 이번 2022 뉴욕 오토쇼에서 기존의 V8 엔진을 대체할 신형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인 ‘허리케인 트윈 터보 엔진’도 최초 공개했다.
지프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가 ‘데어 포워드 2030’에서 제시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의 일환으로 제작된 3.0ℓ 허리케인 엔진은 기존의 V8 엔진 대비 더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면서도 15%가량 연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짐 모리슨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 부사장은 "뉴 왜고니어 L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은 허리케인 트윈 터보 엔진 장착으로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SUV로 진화했다"며, "지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