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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BASF와 손잡고 중국 광둥성 잔장 태양광·풍력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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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BASF와 손잡고 중국 광둥성 잔장 태양광·풍력단지 개발

중국 광둥성 바스프 잔장 페어분트.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광둥성 바스프 잔장 페어분트.
미국 자산운영사 브룩필드는 독일의 다국적 화학 회사인 바스프(BASF)와 협약을 맺고 중국 광둥성 잔장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를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에 의해 지원되며, 25년 재생 전력 공급 계약에 따라 BASF 잔장 페어분트 현장에 재생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10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브룩필드의 갱신형 관리 파트너이자 글로벌 최고 운영책임자인 루스켄트는 "넷제로로의 전환은 긴급하고 집단적인 행동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바스프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탄소배출 감축목표를 지원하고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바스프 잔장 페어분트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80억에서 1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 부지는 2030년까지 완공되면 이 회사의 최대 투자처가 된다. 첫 번째 발전소는 2022년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중국 잔장 페어분트 부지의 수석 부사장인 하료노 림은 바스프가 잔장 페어분트 부지를 지속 가능한 생산 롤모델로 구축하는 데 전념했으며 2025년까지 이 부지에 100% 재생 가능한 전력 공급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