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컴퍼니는 도요타 벤처스, 제트블루 테크놀로지 벤처스, 팰리 포 더 오션스, 카본 다이렉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 맨해튼 하부에 위치한 수제로 만든 진(Bathtub Gin)에서 고객들은 과거를 그리워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더 깨끗한 미래를 위해 특별히 발명된 보드카를 마시고 있다. 에어 보드카는 부분적으로 온실 가스 배출, 특히 포획된 이산화탄소로부터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에어 보드카는 다양한 유형의 산업에서 얻을 수 있는 CO₂ 배출량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제품들 중 하나다.
에어 컴퍼니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그레고리 콘스탄틴은 "우리는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이산화탄소를 포착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 다음에 이산화탄소를 알코올로 만드는 과정에 사용한다"며 "그 배출물에서 향수와 손 세정제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모든 것은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지구에 훨씬 더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에어 보드카는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물 밖으로 분리시켜 산소를 방출한다. 수소는 포획된 CO₂와 함께 '탄소 변환 반응기'로 공급된다. 이 과정에서 물과 결합하면 보드카의 한 종류가 되는 에탄올을 생성하게 되는 것이다.
에어 컴퍼니의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과학적 과정은 환경에 가치가 있지만, 그 결과는 저렴하지는 않다. 이 3년 된 스타트업의 보드카는 1병에 약 65달러의 고급 브랜드이다. 하지만 수제 보드카 진(Bathtub Gin)분야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 보드카의 목표는 보드카와 향수뿐만이 아니다. 에어 보드카의 CEO인 콘스탄틴은 세 번째의 생산시설을 개봉하면서 CO₂로 만든 신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드카는 다른 모든 제품과 우리의 기술이 어디로 갈 수 있는가에 대한 산업적 응용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에어 컴퍼니는 도요타 벤처스, 제트블루 테크놀로지 벤처스, 팰리 포 더 오션스, 카본 다이렉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4000만 달러를 조금 넘게 모았다고 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