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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소니, 무선 헤드폰 출시 "최대 30시간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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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무선 헤드폰 출시 "최대 30시간 배터리"

달라진 디자인으로 가벼워진 헤드밴드
최대 30시간 배터리와 친환경 패키지
소니 5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사진=소니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소니 5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를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실시된 예약 판매에서 한정된 초기 출시 입고분 전량이 완판됐다.

WH-1000XM5는 이전 시리즈와는 달라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새롭게 개발된 소프트 핏 레더(Soft Fit Leather) 소재 및 더욱 얇고 가벼워진 헤드밴드를 적용했다. 무소음 슬라이더를 통해 두상에 맞게 헤드폰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빔포밍(Beamforming) 마이크 4개와 AI 머신 러닝을 통해 5억 개 이상의 목소리 샘플을 분석해 개발된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적용한 소니의 정밀한 음성 픽업 기술을 통해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30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갖췄으며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WH-1000XM5의 제품 패키지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된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 중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제품에 적용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