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현지시간)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 선박은 CSSC의 자회사인 후둥-중화 조선에 의해 독립적으로 설계됐다.
이 선박은 극동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노선을 주로 운행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길이가 399.99m인 이 거대한 선박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모함보다 60m 이상 더 길고, 폭은 61.03m로 축구장 3개 반 크기인 2만4000㎡의 데크 면적을 갖췄다.
이 선박의 두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버블 드래그 저감 시스템과 축발전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CSSC는 버블 드래그 저감 시스템이 선박의 총 에너지 소비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탄소 배출량을 3~4%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CSSC는 6월 현재, 2만4000TEU 급 컨테이너선 4척을 건조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선박 건조 능력은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향상되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조선업계가 사용하는 3대 지표에서 중국 조선업계는 가장 많은 수주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조선업체들은 세계 총 선박 건조 수의 약 50%를 담당했는데, 중국 최대 조선업체인 CSSC는 한국 현대중공업을 제치고 세계 최대 조선업체로 올라선 바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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