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현지시간) 전문 매체가 인용한 캄보디아 세관총국의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캄보디아 총 수입액은 190억5100만 달러(약 26조 원) 이상으로 철강재 수입은 1.13%를 차지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의 철강 수입액은 2949만 달러(약 404억 원)로 지난해 같은 달(2446만 달러)보다 20.6% 늘었다.
글로벌부동산협회의 샘 속노은 회장은 지난 4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인해 2년 간 경제가 침체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면서 캄보디아 건설부문은 '점진적으로 회복'됐다고 논평했다.
속노은은 철강 수입 물량이 건설과 크게 얽혀 있는 상황에서 세계가 코로나 관련 규제를 철회하면서 수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V자형 회복세를 보였지만 아직 거래는 코로나 이전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캄보디아 주택개발협회(HDAC)의 후이 반나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분쟁, 대만 문제 등 글로벌 위기 상황으로 인해 건설 활동이 현재는 좋지 않으며 오랫동안 정체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이슈는 현금흐름과 세계경제 성장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준다"며 국제위기 여파로 콘도 부문이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캄보디아는 일반적으로 베트남, 태국, 중국 등의 시장에서 철강을 수입한다. 하지만 캄보디아 철강시장에 진출하는 투자자는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예로 2020년 12월 초 코로나19 범유행 속에 캄퐁스페우 지방의 철강 회사는 1670만 달러(약 228억 원) 규모의 제철소 운영을 시작한 것을 들 수 있다. 이 공장은 초기 단계에 연간 5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었다.
캄보디아 국토부 도시계획부는 2022년 상반기 총 2000건의 건설사업을 승인했으며, 이는 286평방미터의 면적에 12억600만 달러(약 1조6534억 원)규모의 자본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