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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베니-이토추스틸, 워딩턴 스페셜리티 프로세싱의 잭슨공장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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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베니-이토추스틸, 워딩턴 스페셜리티 프로세싱의 잭슨공장 인수

마루베니-이토추스틸이 인수한 워딩턴 스페셜티 프로세싱 잭슨공.이미지 확대보기
마루베니-이토추스틸이 인수한 워딩턴 스페셜티 프로세싱 잭슨공.
마루베니 이토추스틸(MISI)은 북미 자회사인 마루베니 이토추스틸 아메리카(MISA)를 통해 미시간 주 잭슨에 위치한 워딩턴 스페셜티 프로세싱의 나머지 시설 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잭슨 시설은 MISA 스페셜티 프로세싱으로 이름을 바꾼다.

워딩턴 스페셜티 프로세싱은 워딩턴 인더스트리, 유나이티드 인더스트리,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코퍼레이션의 합작사이다. 이번 인수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철강 가공 능력을 확장하려는 MISI 전략의 일환이다.

MISI는 이미 회사의 클라크 디트리히에 합작 투자함으로써 미국의 워딩턴 인더스트리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MISI


마루베니 이토추스틸 아메리카(MISA)는 금속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2001년 이토추와 마루베니 철강 사업부의 합병을 통해 설립된 MISA는 자동차, 건설, 가전, 식품, 의료, 항공우주 산업의 고객에게 철강 및 알루미늄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강기업이다.

◇워딩턴 인더스트리


워딩턴 인더스트리는 철강가공, 건축제품,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제조회사이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에너지, 건설 분야의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워싱턴 인더스트리는 미국 내 15개 주와 9개국에서 5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약 9500명이다.

◇US스틸


US스틸은 1901년에 설립됐다. 안전에 확고한 초점을 가졌다. 고객 중심의 ‘Best for All’ 전략은 US스틸과 이해 관계자를 위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발전시키려는 전략이다. 혁신에 중점을 둔 US스틸은 독점 XG3™ 초고장력강과 같은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자동차, 건설, 가전, 에너지, 컨테이너, 포장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US스틸은 철광석도 생산하고 있다. 연간 2240만 톤의 제강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과 중부 유럽에서 세계적 수준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