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헤드쿼터, K-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의 허브로 육성
윤팔주 사장 “최고 수준 환경서 최고 인재들과 새로운 꿈 이룰 것”
윤팔주 사장 “최고 수준 환경서 최고 인재들과 새로운 꿈 이룰 것”
이미지 확대보기지상 12층, 지하 5층 총면적 3만645㎡(9270평) 규모다. 큐브 모양으로 우뚝 솟은 넥스트엠은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해 있다. 준공식 행사에는 정몽원 HL그룹 회장, 김광헌 HL홀딩스 사장, 조성현 HL만도 수석 사장,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넥스트엠은 HL클레무브의 헤드쿼터 역할을 한다. 북미·중국·인도 등 세계 각지의 사업화를 관장하는 전략 비즈니스 센터이자,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HL클레무브의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로 활용한다.
향후 HL클레무브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IT기업, 모빌리티 스타트업과 함께 이곳 넥스트엠을 K-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의 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최첨단 자율주행 장비와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을 갖춘 넥스트엠은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 최적의 실험 공간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라이다(Lidar), 4D 이미징 레이다(Imaging Radar), 고해상도 카메라 등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초정밀 광학 장비,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실차 검증 장비, 초고속 이더넷(Ethernet) 통신 장비,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평가 장비 등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최첨단 R&D 인프라가 넥스트엠을 구성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윤 사장은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최고의 인재들과 새로운 꿈을 이루겠다”며,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는 세계적인 첨단기술의 요람으로 넥스트엠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송도(한국), 쑤저우(중국), 첸나이(인도)에 제조 공장을 운영 하며, 북미 멕시코 공장을 건설 중인 HL클레무브는 라이다(Lidar), 4D 이미징 레이다(Imaging Radar), 고해상도 카메라, 실내 승객 감지센서(In-Cabin Sensor),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등 완전자율주행 핵심 제품 개발을 2025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