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새로운 광산들 중 2개는 1년 이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니스가아 네이션 조약의 땅에 건설되는 첫 번째 광산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광산 프로젝트는 B.C주 북서부 니스가 네이션 조약을 맺은 땅에 위치한 아스콧 자원 프리미어 골드 광산이다. 이 회사는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최근 2억 캐나다 달러(약 1847억 원)를 끌어들였다. 금의 첫 생산은 2024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 광산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는 아르테미스골드회사의 블랙워터 골드 광산이다. 아르테미스 골드는 토목공사를 시작했고 이번 분기에 광산법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 1분기에 주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하반기에 생산을 목표로 한다.
B.C주 대부분의 새로운 광산이나 광산 확장은 금광이나 구리-금 프로젝트이다. 후기 개발 단계에 있는 새로운 광산은 실리카 광산으로 알려졌다.
B.C주 골든 남동쪽에 위치한 시노바 글로벌의 호스 크릭 실러커 프로젝트는 현재 현장 준비가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라운드업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 광산은 태양 전지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40만 톤의 실리카를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B.C주에서 가장 큰 새로운 광산 제안은 B.C주 북서쪽에 있는 씨브릿지 골드 KSM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금, 구리, 은, 몰리브덴 광상으로 세 개의 노천 채굴장에서 채굴된다. 일부 지하 광산도 채굴될 예정이다.
씨브릿지 골드는 최근 KSM 프로젝트의 새로운 타당성 조사와 예비 경제평가 계획을 내놓았다. 33년간의 노천 갱도 운영과 39년간의 지하 채굴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초기 단계 공사에 2억2500만 캐나다 달러(약 2077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다른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는 스키나 자원의 에스케이 크릭 금은 광산이다. 이 광산은 에스케이 크릭이 예전에 운영하던 금광이다. 최근의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이 광산의 평균 금 생산량은 연간 43만1000온스(약 1만2218㎏)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스키나는 2025년 착공해 2026년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