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작, 세대 간 소통창구로 자리 매김
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에 따르면, DSME 청년이사회 제도는 지난 2019년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MZ 세대의 변화와 혁신마인드를 회사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는 주니어 세대 직원 17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사회는 향후 1년간 △인재경영, 워크리디자인 등 전사 테스크포스팀(TFT) 참여 △생산공정관리자 직무환경 개선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 △CEO(최고경영자) 및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경남 거제와 서울사무소, 경기 시흥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직원들이 근무하는 특성에 맞춰 옥포조선소 본사 뿐만 아니라 서울사무소 및 시흥까지 17명의 청년이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근무 지역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해 근무 지역별로 청년이사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4기에 접어든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인재양성과 영속기업으로의 발전 토대를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