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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블루스코프 스틸,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매장 1000곳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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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블루스코프 스틸,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에 매장 1000곳 증설

타타스틸과 블루스코프의 합작회사인 타타 블루스코프 스틸.이미지 확대보기
타타스틸과 블루스코프의 합작회사인 타타 블루스코프 스틸.
타타스틸과 호주 블루스코프의 합작회사인 타타 블루스코프 스틸은 최근 우타르 프라데시 글로벌 투자자 정상 회담(UPGIS)에서 ‘프로젝트 비스타르(Vistaar, 힌디어 확장)’를 발표하고 우타르 프라데시에 1000개의 매장을 추가해 기존 매장을 더욱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타르 프라데시 글로벌 투자자 정상 회담은 우타르 프라데시 주 정부에 대한 국내외 직접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연례 투자 정상회의를 말한다. UPGIS는 인도를 5조 달러 경제로 만들려는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비전에 부합하는 회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구자라트 정부는 격년제로 투자자 정상회담을 마련하는데 이 행사에는 비즈니스 리더, 투자자, 기업을 한데 모으고 회합을 통해 비즈니스와 관련 정보 교환 역할을 한다.

이날 발표에서 타타 블루스코프 스틸의 영업최고 책임자 아노프 쿠머 트리베디는 “인도 북부의 주 우타르 프라데시(UP)는 중요한 시장이며 기업을 위한 이상적인 투자 장소”라면서 “인도 정부가 인프라와 산업 프로젝트에 집중적인 지원 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우타르 프라데시는 곧 인도 경제와 성장의 핵심 동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베디는 또 “우타르 프라데시는 인도에서 가장 큰 시장중 하나”라고 주장하면서 “타타 블루스코프 스틸은 지속 가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컬러 코팅 강판을 통해 주 정부의 발전에 협력할 것”이라고 ‘프로젝트 비스타르’의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타타 블루스코프 스틸이 이번에 1000개의 매장을 확장한 것은 중소기업에 더 많은 기회와 관련 서비스, 그리고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350개 이상의 탈루카스(郡)에 소기업 소유자를 통합함으로써 우타르 프라데시의 와딴 지역에서 고품질의 제품과 솔루션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가치 사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