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HP는 이번 인수를 통해 구리와 니켈 부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BHP는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자동차, 풍력 터빈 및 태양광 패널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의 전 세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거래는 최근 구리광산의 인수합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금광 채굴기업 뉴몬트는 호주의 금·구리 채굴기업 뉴크레스트를 195억 달러에 인수 제안했으며, 영국 글렌코어도 캐나다의 구리 채굴기업 테크 리소스를 225억 달러에 인수 제안한 바 있다.
구리 재고가 크게 하락하고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구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광산기업들은 대규모 구리 기업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