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31일 '탈탄소화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DNV는 철강 탈탄소화, ESG, 에너지 전환, ESC 공개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향후 별도의 계약을 통해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전략적 ESG 로드맵을 위해 DNV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 로드맵에는 탄소관리 강화, 규제준수 보장, 디지털화와 추적성 촉진, 환경제품 신고 강화, 지속가능한 조달과 공급망 촉진,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략적 자문 서비스 제공, 탄소 배출권 확인과 검증, 탈탄소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 사회적 위험 평가와 인권실사, 비재무적 공개보장, 운영 리스크와 사이버 보안 해결 등이 포함된다.
DNV의 가이르 푸글레루드 CEO는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과의 협력은 저탄소 제품 개발을 간소화하고, 순 탄소배출 제로 추진 등 탈탄소화 가속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 파트너십은 생명, 재산, 환경 보호에 대한 양사의 공통된 비전과 가치를 반영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에미레이트 스틸 아칸의 그룹 CEO인 사이드 검란 알 레메이티 엔지니어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탈탄소화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종전 협상·테슬라 실적 발표에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1905152902279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