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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마스틸그룹, 철강가격 하락·비용 상승으로 1분기 2040만 달러 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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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마스틸그룹, 철강가격 하락·비용 상승으로 1분기 2040만 달러 순손실

알고마스틸은 2023년 1분기 204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알고마스틸은 2023년 1분기 204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사진=로이터
알고마 스틸은 1분기에 2040만 달러(약 265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는 2억4290만 달러(약 3158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희석 주당 순손실은 19센트로 작년에는 1.45달러의 순이익이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세인트 마리에 본사를 둔 알고마스틸은 21일, 3월 31일로 마감된 분기의 매출액이 9억4180만 달러(약 1조2246억 원)에서 6억7740만 달러(약 8808억 원)로 줄었다고 밝혔다.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은 2억9850만 달러(약 3880억 원)로 전년도의 8억5770만 달러(약 1조1150억 원)보다 감소했다.

이 회사의 순손실은 주로 철강 판매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이 원인이었다. 알코마의 CEO 마이클 가르시아는 이번 분기에 후판과 스트립 조업이 정상 생산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알고마스틸은 이러한 모멘텀을 2024 회계연도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출하량 영업 현금 흐름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