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SAF’ 도입 확대
친환경 숙박시설 포함된 여행상품 개발
친환경 숙박시설 포함된 여행상품 개발
이미지 확대보기핀란드 반타 핀에어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 핀에어 올레 오버(Ole Orvér) 상용 부문 수석 부사장,에블리이나 후레(Eveliina Huurre) 지속가능경영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회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탄소 배출 감축과 지속 가능한 여행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확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활용 비율 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숙박 시설이 포함된 여행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경영이 화두인 만큼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핀에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핀에어는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핀에어는 유럽 항공사 최초로 친환경 기종인 A350 항공기를 도입했으며, 무게 경감 및 효율적인 항로 운항으로 항공 연료 사용을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올해는 세계 최대 SAF 생산 기업인 네스테로부터 SAF 750t(톤)을 구입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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