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M 지난달 판매량 8100대, 벤츠 근소하게 앞질러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 1216대 판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 1216대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지난해 근소하게 벤츠에 밀린 BMW가 올해는 연간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6756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13만689대로 전년 동기(13만1009대)보다 0.2%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8100대로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8003대)를 판매해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렉서스(1655대), 볼보(1372대), 아우디(1347대), 포르쉐(1109대), 미니(970대), 토요타(966대), 폭스바겐(538대), 랜드로도(507대)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1만1966대(44.7%)로 가장 많았고 하이브리드 8285대(31.0%), 전기 2694대(10.1%), 디젤 2306대(8.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505대(5.6%) 순이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1만5990대(59.8%), 법인 구매가 1만766대(40.2%)였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원활한 물량수급 및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