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7월에 허가된 228만6000t에 비해 3.2% 감소한 반면, 7월 최종 수입량인 237만1000t에 비해서는 6.6% 감소한 수치라고 미국철강협회가 8일(현지시각) 보고했다.
미국 상무부의 최근 철강 수입 모니터링 및 분석(SIMA) 자료에 의하면 8월 중 철강 완제품의 수입 허가톤수는 180만2000t으로 7월 최종 수입량 183만2,000t에 비해 1.7% 줄었다.
2023년 1~8월(8월 SIMA 허가 및 7월 최종 수입 포함)간 철강 완제품의 총 수입량은 1959만2000t으로 2022년 동기의 1509만t 보다 각각 10.9%, 15.3% 감소했다. 8월 중 미국의 철강 완제품 수입 시장 예상 점유율은 21%이며, 전년 동기대비 22% 수준이다.
2022년 동기대비 현저한 증가율을 보인 제품에는 절단길이 강판이 24%, 표준레일은 20% , 석유 컨트리 제품은 17%, 라인 파이프 17%, 전기시트 및 스트립제품 12%가 증가했다.
지난 8월 철강 수입 허가 신청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캐나다로 7월 최종대비 1% 증가한 53만5000t으로 나타났다. 그 외 멕시코는 23만6000t으로 23% 늘었다. 한국은 48% 증가한 23만4000t, 베트남은 65% 늘어난 8만4000t 순이었다.
올 8월까지 최대 공급국은 캐나다(470만7000t)로 7월과 변화가 없었다. 이어 멕시코는 297만1000t으로 24% 감소했다. 브라질은 267만3000t으로 35% 증가했다.
김잔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