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12일…4회째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서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골프에 갓 입문한 이들은 실제 필드에 나가기 전 스크린 골프장, 실내 연습장 등을 이용해 예행 연습을 많이들 하곤 한다. 그러나 실내 골프만을 접하다 보면 실제 풍속, 풍향, 기온, 코스 특성 등 야외 골프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다양한 실전 요소들을 고려하기 어렵다. 때문에 초보 골퍼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리 필드에 나가보고 정석이라 불릴 만한 프로 선수들의 포즈, 전략, 기술 등을 직접 보며 골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회 관람이 큰 도움이 된다.
LG전자가 주최하는 이번 ‘2023 LG SIGNATURE(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 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이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선선한 날씨를 맞아 필드 직관에 첫 도전하기에 제격인 경기다. 특히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4년 연속 개최되는 대회로, 가을 단풍 속에서의 골프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지로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어 랭킹 상위 70여 명의 선수들만이 출전해 4라운드로 진행되는 KPGA 코리안투어의 최종전으로서 프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광활한 필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골프 대회는 실내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생생한 현장감과 골프의 위력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으로 프로 선수들의 스윙 포즈, 운영 전략 등을 지켜보며 자신의 골프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다. 특히 실제 골퍼들의 수준 높은 경기 직관은 어마어마한 에너지와 파워를 발산해 방송을 통해 시청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골프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SBS Golf2 채널과 SBS Golf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