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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시미나스, 3분기 순손실 450억 원…영업실적 저하·환율 변동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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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시미나스, 3분기 순손실 450억 원…영업실적 저하·환율 변동 영향

브라질 주요 철강 제조업체인 유시미나스는 2023년 3분기에 1억6600만 헤알(약 450억3,2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6억900만 헤알(약 1,651억8,500만원)의 실질 이익보다 77% 감소한 수치다.

유시미나스 측은 이익 감소 원인으로 영업실적 저하와 환율 변동을 꼽았다. 3분기 유시미나스의 철강 판매량은 총 102만t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유시미나스 측은 4분기에는 판매량이 90만~100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4분기 역시 견조한 상황이지만 내년도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보고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