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복수노조 중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9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임단협 단체교섭을 시작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까지 한 끝에 지난달 31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선거인 수 1만1245명 중 1만856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찬성은 5527표(50.91%), 반대는 5329표(49.09%)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에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면서 올해 포스코 임담협은 최종 타결됐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