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신(VNA)에 따르면, 베트남 철강기업들은 9월 들어 수요 회복에 힘입어 견조한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9월 중 베트남의 철강 생산량은 234만 톤으로 전월 대비 2.41%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2% 감소했지만, 2023년 들어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철강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였다. 9월 중 철강 제품의 판매량은 220만 톤으로 전월 대비 4.7%,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특히, 건설용 철강 판매량은 95만 8,500톤으로 올해 초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과 개정된 토지법이 시행되면서 2024년 철강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