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부기관, 자국 공기부양선 확보차 영도조선소 방문
공기부양 고속상륙정(LSF) 건조 조선소로 해외서도 정평
공기부양 고속상륙정(LSF) 건조 조선소로 해외서도 정평
이미지 확대보기22일 회사측에 따르면,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자국의 공기부양선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자국 공기부양선 건조 사업 추진을 위해 시장조사 일환으로 최근 HJ중공업 영도조선소와 함정 운용중인 현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을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HJ중공업은 공기부양 고속상륙정을 건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선사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고속정 4척,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해군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JLOTS) 체계, 해경 3000t급 경비함 등 6500억원대 규모의 수주 소식을 알리며 각종 함정의 설계, 건조에서부터 성능개량, 군수지원 시설 등 발주처와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산전문업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HJ중공업은 현재까지 발주된 해군의 신형고속정 28척, 1조5000억원 규모의 건조물량을 모두 도맡아 완수한 바 있어 연내 발주될 고속정 사업에서도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HJ중공업 관계자는 “해군의 솔개급 고속상륙정 건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조선사로 공기부양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발주처가 원하는 최신예 함정을 수주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