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공장에는 철강 역사박물관, 철강 기술박물관, 철강 조각존 등 30여 개의 방문 및 체험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철강 생산 과정을 직접 관람하고, 철강의 역사와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공장 내 식당과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들롱철강은 과거 높은 오염과 에너지 소비, 탄소 배출 등으로 인해 비판과 폐쇄 위험에 직면하기도 했다. 그러나 딩 리궈 회장이 환경 오염 퇴치를 위해 총 35억5천만 위안(약 6,511억원)을 투자하면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공장 내 노후화된 장비와 생산 작업장을 해체해 테마파크와 잔디밭 등의 관광 시설을 개발하여 철강 생산과 환경 보호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