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고마는 3분기 총 철강 출하량은 약 51만5000톤,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손익분기점인 10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알고마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가르시아는 "3분기에는 기본 산소로를 재라이닝하고 제철소 전반의 서비스를 완료하는 등 계절적 유지보수에 중점을 두어 예상에 부합하는 운영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알고마는 주문서의 후행적 특성으로 인해 전분기와 10월까지 UAW 파업으로 인한 약세 수요와 가격이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가르시아 CEO는 "10월에 파업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철강 가격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파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현재 12개월 이래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가격 강세와 견조한 시장 펀더멘털이 지속되면서 4분기부터 가격과 전반적인 회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알고마는 온타리오주 소트 세인트 마리에에 본사를 둔 완전 통합형 철강 생산업체로, 자동차, 건설, 에너지, 방위, 제조 부문의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알고마는 북미 지역 고객에게 철강 제품을 공급하는 주요 공급업체이자 캐나다에서 유일한 이산 판재 제품 생산업체이다. 이 회사의 최첨단 직접 스트립 생산 단지(DSPC)는 북미에서 가장 저렴한 열연강판(HRC) 생산업체 중 하나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