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알고마스틸은 2023 회계연도 3분기 철강 출하량이 51만5000t으로 전분기 54만8998t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분기별 실적은 1000만 달러(약 131억 원) 손실 또는 손익분기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알고마 CEO 마이클 가르시아는 2024년에 더 나은 날들이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가르시아는 보도자료에서 "주문서의 낙후된 특성으로 인해 전 분기와 10월까지 UAW(미국유니온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소프트 수요와 가격 책정이 3분기 회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들어 철강 가격은 파업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회복되기 시작했고, 파업 최종 가격은 지속적으로 개선돼 현재 12개월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격 강세는 지속적인 견조한 시장 펀더멘털과 맞물려 4분기 회계연도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가격 및 전반적인 재정 성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알고마는 회계연도 3분기 동안 기대에 부합했고, 연간 기본 산소 용광로 라인업 완료와 제철소 전반에 걸친 기타 서비스 포함한 계절적 유지보수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