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솔루엠 비나는 2024년 1월 25일부터 우선 기업으로 인정 받았으며, 인정 기간은 인정일로부터 3년이다. 이 회사는 2016년 4월부터 총 투자금 2천만 달러, 4만㎡ 규모로 착공되었으며, 월 1,000만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빈푹(Vinh Phuc)성 빈 쑤옌(Binh Xuyen)현, 바티엔 2(Ba Thien 2)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의 솔루엠 그룹의 자회사이다.
우선 기업은 세관과 사업체 간의 파트너십에 기반한 개념으로, 국제 공급망에서 활동하는 경제 운영자에게 부여되는 지위이다. 우선 기업은 세관 및 세금 규정을 준수하고, 공급망 보안을 보장하며, 세관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기업에게 인정된다. 또한, 관세 절차 간소화, 문서 및 물리적 검사 감소, 우선적인 검사 처리, 상호 인정 혜택 등의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솔루엠 비나의 우선 기업 인정은 한국 투자 기업의 성과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는 친환경 에너지와 헬스케어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선도 기술력을 더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베트남과 아세안 간의 상호 인정 협정을 통해 통관 시간 및 비용 감소, 적시 납품 보장 등의 경제적 이익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베트남의 전자 부품 산업의 경쟁력과 협력력을 강화하고, 베트남과 한국 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솔루엠 비나는 베트남에서의 우선 기업 인정을 통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한국 투자 기업의 성과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