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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회장 최종 후보 8일 결정…어떤 사람이 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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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회장 최종 후보 8일 결정…어떤 사람이 돼야 하나?

포스코홀딩스 후추위, 7~8일 6명 후보 심층면접 실시
심층면접 후 회의와 임시이사회 거쳐 추대자 선출‧발표
내부와 외부 인사들 개별 색깔 뚜렷해 누가될지 안갯속
정권 개입설 의혹 여전, 발표 후 후폭풍 벌어질 수 있어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최종 후버 6명,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사장),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한국석유공사·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최종 후버 6명,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사장),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한국석유공사·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포스코그룹을 이끌어갈 차기 회장 후보 1인이 8일 결정된다.

2023년 기준 계열사 수 42개, 임직원 3만8000여명, 자산총액 13조22210억원, 매출총액 100조9958억원으로 국내 재계 순위 5위인 거대기업, 조강 생산량 기준 세계 5~6위권이면서, 수익률과 생산성, 기술 면에서 새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소재를 전체를 포함하는 유일한 종합소재기업, 액화천연가스(LNG)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자원개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수장이 누가될 것인가에 대한 재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차기 회장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시작했다. 심층면접은 후추위가 지난 선출과정 동안 후보자로부터 접수한 신청서와 주변의 평가, 경영능력과 성과 등을 서류상으로 평가한 뒤 뽑은 최종 명단(파이널 리스트. Final list)가 자신이 선출되었을 때 포스코그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한 계획과 소신 등을 직접 후보 당사자에게 듣는 것으로, 사실상 평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다.

심층면접은 오는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고. 면접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려하는 외부 개입설 등 잡음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실시하고,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 직전에 선출 과정을 마무리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후추위는 심층면접을 끝낸 후 8일 오후에 추가 회의ㅗ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날 최종 후보자 1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2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최종 후보자 1명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올릴 계획이다.

내부 인사 3인, 탄소강‧기획‧마캐탕 전문가


심층면접 대상자는 후추위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6명의 ‘파이널 리스트’에 오른 후보들이다. 가나다 순으로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CTO)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다. 김지용‧장인화‧전중선 등 3명은 포스코 소속 인사, 권영수‧김동섭‧우유철은 포스코 외부 인사로 분류된다.

각 후보들의 스펙보다는 이들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각자가 뚜렷한 색깔을 보이고 있다.

먼저, 포스코 내부로 분류되는 3명은 탄소강‧기획‧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경합을 벌인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은 파이널 리스크에 오른 두 명의 포스코 현역 인사 가운데 한 명이자, 유일한 현직 경영진이다. 포스코그룹의 엘리크군으로 분류되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공채- 탄소강-제철소장’ 출신 인사다.

김지용 사장은 젊은 시절부터 유상부, 이구택, 정준양 등 전임 포스코그룹 회장들로부터 신임을 받았고, 포스코 전직 임원 모임인 중우회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그룹이 철강 핵심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자동차강판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면서 멕시코 자동차 공장장을 지냈고, 포스코 최초의 해외 고로 일관제철소인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을 역임하는 등 포스코그룹 글로벌경영 이해도가 가장 높은 인사로 불린다. 광양제철소장을 지내는 등 임직원에 대한 포용력도 높다. 지난해 임원인사에서 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했고,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포스코그룹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김지용 사장은 1962년생으로, 최종 후보자들 가운데 가장 젊다. 오너 3~4세로의 세대교체가 이뤄진 국내 재계 풍토에 포스코그룹도 맞춰가야 한다는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사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지난해 3월부터 포스코 상임고문을 맡아 내부 인사로 분류된다. 포스코그룹의 외형이 확대되면서 기존 탄소강 출신과 함께 경영기획‧전략‧재무 부문 인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전 전 사장도 최정우 현 회장과 같은 이 부문 인사에 속한다.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경영전략·재무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삼성의 미래전략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컨트롤타워인 가치경영센터장을 역임했고, 포스코 부사장,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사장 등을 지냈다.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은 권오준 전 회장과 마찬가지로 포스코그룹 부설 연구‧개발(R&D) 핵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1988년 입사해 RIST에서 경력을 채운 기술 부문 전문가다.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신사업관리실장, 신사업실장 등, 철강생산본부장, 철강부문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8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가 최 회장과 경쟁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외부 인사 3인 ‘이차전지‧에너지‧철강’서 두각


외부 인사 3인은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선출 작업을 시행한지 처음으로 최종 후보 명단에 오른 인사들이다. 포스코 내부 인사들과 달리 이들은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철강과 이차전지, 에너지‧자원개발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는 특징을 보인다.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44년의 LG 재직 기간 중 17년을 CEO로 지낸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이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에너지솔루션은 물론 지주회사인 ㈜LG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모두 지냈다.

권영수 전 부회장은 엄밀히 따지면 철강산업과 접점이있다. 그는 1970년대 재계 5위권의 대기업이었던 국제그룹 창업주인 고(故) 양정모 회장의 사위다. 부산에서 신발‧의류 사업으로 사세를 키운 국제그룹은 역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연합철강을 인수해 철강 사업을 진행했다.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양정용 회장의 어깨 뒤에서 들여다봤을 가능성은 있다.

재무‧기획 등에서 LG 경력 대부분을 채운 그가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에 오른 배경은 이차전지 완제품 사업 경험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과 마찬가지로 이차전지도 원료와 소재를 적정한 가격에 공급받아 생산원가를 최소화해 가격과 품질, 안전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이차전지를 생산하고, 이를 메이저 자동차업체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러한 경험이 포스코그룹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그의 경력을 놓고 볼 때 경북 포항 출신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포스코그룹과 관련이 없어보인다. 서울대조선공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에너지‧자원개발 전문가로 꼽히는데, SK이노베이션 CTO를 맡아 능력을 발휘했다. 이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가 지난 2021년부터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차기회장 선출이 ‘철강 대 비철강’으로 구분되지만, 포스코그룹의 또다른 성장동력 사업이 에너지 개발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가 합병해 지난해 출범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를 중심으로 해외 에너지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철강생산의 연‧원료인 철광석과 무연탄 등은 물론 이차전지 소재인 리튬, 니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이 부문 사업을 더욱 키워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김동섭 사장을 적임자라고 쳐긴 듯하다.

이와 별도로 김광섭 사장이 한국석유공사에서의 최근 활동상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자본잠식으로 존폐가 붍투명했던 한국석유공사는 김광섭 사장의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본의 아니게 그에게 ‘구조조정 책임자’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만약 포스코그룹 차기회장에 선출된다면 사업 구조조정 및 조직 구조개편이 있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은 김동섭 사장과 함께 파이널 리스크 발표때가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사다. 하지만, 이름이 공개되자, 포스코를 제외한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그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주‧항공 전문가로 계열 분리 전 현대그룹(현대중공업, 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가 현대우주항공 시절 마북리 연구소를 방문한 정몽구 당시 현대그룹 회장(현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앞에서 브리핑을 할 때 쏟아내는 질문에 막힘없이 답을 해 신뢰를 얻었고, 정몽구 회장이 우주항공 기술자와 연구진을 충원하려고 하자, 붕괴한 구 소련 출신 리서아 연구원들을 대거 스카우트해 능력을 증명했다. 덕분에 그는 1년 반 만에 이사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까지 세 번이나 승진했다.

현대제철의 전신인 INI스틸로 이동한 우유철 전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한보철강 충 남당진 제철소 인수의 주역중 한 명이었고. 이어 현대제철로 이름을 바꾼 뒤 현재의 현대제철 고로 일관제철소를 완공해냈다. 포스코그룹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 순수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대역사를 완성시킨 것이다.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 건설을 맡았던 이들이 모두 은퇴하거나 별세했는데, 일관제철소 건설을 경험한 CEO는 사실상 그가 유일하다.

우유철 전 부회장이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것은 주력인 철강사업에 있어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목적과 함께 포스코그룹의 탄소강 출신들을 견제한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준 설립회장이 만든 ‘정신적 유산’ 복원시켜야


8일 후추위는 이들 6명 가운데 누굴 추천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프스코그룹 차기 회장은 누가 적임자일까.

포스코 출신 인사들은 포스코 본연의 정신적 유산을 바로 세우는 게 차기 회장이 이뤄내야할 중요한 숙제라고 강조한다. 고 박태준 설립회장 때마련한 ‘우행우 정신’. ‘제철보국’과 같은 자산이 현재 포스코그룹에서는 낡은 시대적인 미련이라며 버려지고 있는 사실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포스코 정신으로 완성해 내야 한다는 게 그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예를 들어 ‘제철보국(製鐵保國)’에서 ‘국(國)’국을 ‘세계(世界)’로 바꾸면 글로벌 기업 포스코의 위상을 ㅊ키울 수 있다느 것이다.

또한 풍요롷운 시대 묻혀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무너지고, 도덕성이 훼손되는 등 윤리경영을 복원시켜 ‘존경받느 기업 포스코’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새로 선임하는 회장은 포스코그룹 내부에 쌓인 라인을 정리하고 없애고, 그들이 벌인 폐해를 도려냄으로써 포스코 전 임직원을 ‘원팀(One Team)’으로 결집기켜야 한다고도 했다.

대선과 맞물린 차기회장 임기, 부담감 가중


한편 주목해야 할 또 따른 점은 이번에 결정되는 차기 회장의 임기가 윤석열 대통령의 잔여 임기가 같다는 것이다. 포스코그룹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다만, 현직 회장의 연임 의사에 따라 후추위가 결정하던 기존 제도를 이번붙터 다른 후보아 함께 심사를 받아야 한는 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역대 회장 최초로 연임 임기를 채우는 최정우 회장은 3연임이 중단됐다.

대통령, 즉 정권의 임기와 포스코그룹 회장 임기가 연관성을 갖는 것은 여전히 구태에 머물러 있는 정치권과 정권이 포스코를 바라보는 시각 때문이다. 대일청구권자금을 기반으로 정부투자 주식회사로 설립된 포스코그룹은 지원자금을 국가에 상환하고, 기업공개를 통해 민간기업으로 탈바꿈한지 20년이 넘지만, 여전히 정부의 통제를 받는 공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포스코가 정부의 통제를 받기는 했다. 통신 산업의 선두 업체인 SK텔레콤(무선)과 KT(유선)은 통신요금이 민생과 물가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요금을 인상할 때 정부의 승인을 받는데, 철강 산업 선두 업체인 포스코도 후방 산업의 제품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철강재 국내 생산과 가격을 정부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관행은 요식행위로 치부되고 있다. 민간 주도의 제2 종합철강회사인 현대제철이 출범했고, 중국과 미국 등 외국산 철강재 수입이 자유로워지면서 과거 국내 유일의 종합철강업체였던 포스코의 위상이 상당 부분 희석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선출 때마다 정권의 개입설은 끊이지 않았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포스코 내부 인사는 물론이거니와 외부 인사들도 뒷배에 정권의 유력 인사의 지원과 압박이 있다는 설이 끊이지 않는다. 역대 회장 대부분이 연임에 성공했지만,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은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면서 전 정권 아래에서 연임한 포스코그룹 회장을 두고 보기 싫다는 압력이 강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심지어 최종 명단에 오른 후보조차도 이들의 지워을 받았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

지난 1일 한 석간 일간지가 보도한 권영수 전 부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대표적이다.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정권 개입 가능성을 의심을 넘어 확신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 이 보도에서 권 전 회장의 측근은 권 전 부회장이 “나라를 위해 딱 3년만 해보자는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고 했다. 민간기업인 포스코그룹 회장을 맡으면서 주주와 직원이 아닌, 나라를 위해 일한다니. 권 전 회장도 포스코그룹을 자신이 44년간 몸 담았던 LG와 다르다고 여기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무엇보다 ‘딱 3년만’이라는 시기를 정한 것도 많은 추측을 낳는다. 최 회장이 연임 임기를 채우면서, 선임된 차기 회장은 연임에 도전하는 해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치적인 색깔이 들어간 발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3년 후 정권이 바뀌니 연임은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다는 것일까. 이러한 생각이 권 전 부회장 개인 뿐만 아니라 6명의 최종 후보 모두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궁금하다.

이번에도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거오 마찬가지로 8일 최종후보가 결정된 후에도 해당 인사에 대한 비도덕적인 면의 폭로와 비난, 다른 경쟁 후보자들의 불복 등 후폭풍이 벌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결국 이날 발표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후추위가 어떤 선택을 했을지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