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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R&D연구소 방갈로르, 휴브리 KLE 공과대학에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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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R&D연구소 방갈로르, 휴브리 KLE 공과대학에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 출범

삼성 R&D 연구소 방갈로르(SRI-B)와 KLE 공과대학(KLEIT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삼성뉴스룸이미지 확대보기
삼성 R&D 연구소 방갈로르(SRI-B)와 KLE 공과대학(KLEIT이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삼성뉴스룸
삼성 R&D 연구소 방갈로르(SRI-B)가 휴브리의 KLE 공과대학(KLEIT)에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머신러닝, 인공지능, 코딩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인도 강화(PoweringDigitalIndia)비전의 일환으로 정부의 스킬 인도(Skill India) 이니셔티브에 대한 삼성의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스킬 인디아 이니셔티브는 인도 정부가 주요 산업 분야에 필요한 기술 인력 및 신규 기업을 양성하여 산업을 육성하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자정부 서비스,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교실 시설에서 KLEIT의 학생과 교수진은 고급 기술 교육은 물론 기계 학습, 인공 지능, 코딩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과학과 같은 영역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업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계획은 SRI-B의 멘토링을 통해 교수진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업계와 학계 간의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SRI-B의 CTO인 모한 라오 골리(Mohan Rao Goli)는 IIT 다르와드 (Dharwad)의 R&D 학장인 라제쉬 헤그데(Rajesh Hegde)교수와 함께 KLE 공과대학 부총장인 아쇼크 셰타르(Ashok Shettar) 교수와 KLEIT에서 삼성 혁신 연구소를 개소했다.

벵갈루루에 위치한 삼성 R&D 연구소의 CTO인 모한 라오 골리(Mohan Rao Goli)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의 목표는 교육, 훈련, 개발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여 인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KLEIT와의 파트너십은 청소년과 강사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혁신 센터를 만들기 위한 디딤돌이다."라고 말했다.

KLE 공과대학교 부총장인 아쇼크 셰타르(Ashok Shettar) 교수는 "이 혁신 센터의 설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업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이 인도의 젊은이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중요한 신기술 분야에서 인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SRI-B는 약 2명의 직원의 기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KLEIT에는 연간 100명의 학생과 교수가 있다. SRI-B는 이미 카르나타카와 안드라프라데시 전역의 4개 공과대학과 협력하여 인공 지능, 코딩 및 프로그래밍, IoT, 빅 데이터 과정 에 500명 이상의 학생을 참여시키고 있다. 이미 100 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학생들에게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국가 내 숙련도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글로벌 시민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지금까지 삼성 혁신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IIT-델리, IIT-칸푸르, IIT-하이데라바드, IIT-카라그푸르, IIT-루르키 및 IIT-구와하티, IIITDM-쿠르놀 및 IIT-조드푸르에 8개의 삼성 혁신 연구소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이 연구실에서는 1,0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