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부 노이다 경찰청장 히데시 카데리야(Hirdesh Katheriya)는 2월 8일과 14일에 자이푸르에서 노이다로 위탁 운송 중이던 삼성 A50 5G 휴대폰 80대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한국 대기업의 운송 업무를 담당한 물류 회사 섀도우펙스 테크놀로지(Shadowfax Technologies)의 매니저 지텐드라 싱(Jitendra Singh)이 수라즈푸르 경찰서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노이다 경찰은 지텐드라 싱의 불만을 접수한 후 신속하게 여러 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조사했다. 그들의 노력으로 24일에 세 명의 피고인이 체포되었다. 라비는 심문 과정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휴대폰을 훔쳤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조사 결과, 세 명의 피고인은 자이푸르에서 노이다로 화물을 운송하던 중 휴대폰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라비 구르(Ravi Gur, 27), 디네쉬(Dinesh, 24), 아닐 쿠마르(Anil Kumar, 25)는 모두 라자스탄 출신이며 현재 가우탐 부다 나가르의 라칸푸르 마을에 거주하고 있었다. 라비 구르는 삼성 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했다.
이 사건의 FIR은 수라즈푸르 경찰서에 접수되었으며 세 사람은 현지 법원에 송치되어 사법 구금 상태에 있다. 노이다 경찰의 신속한 조치와 세심한 수사 덕분에 도난당한 삼성 휴대폰의 상당 부분을 성공적으로 회수할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경찰과 시민이 협력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례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