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나 2023년 1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은 3.4% 감소했다. 2023년 월 평균 수치인 2.8%를 초과했지만, 2014~2021년 월 평균 900.3만톤보다는 10% 낮은 수준이다.
독일 철강 유통 현황을 살펴보면, 평판 제품은 2024년 1월 전체 철강 판매량의 3분의 2인 53만 5,200톤을 차지했다. 이 범주의 철강 제품 판매량은 조사 기간 동안 전월 대비 85% 증가한 것이다. 이는 2023년 1월 대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1월 독일 유통업체는 전월 대비 42%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20만 3,900톤의 롱 제품을 판매했다. 1월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철강 유통망에서 재고를 매각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재고 수준은 12월의 4개월치에서 2.5개월치 이하로 떨어졌다.
이러한 수치는 유럽 코일 구매자들의 신중한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 이들은 2분기 가격 하락과 건설 및 농업 부문의 수요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구매를 제한하고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 있다.
앞서 GMK 센터가 보고한 바와 같이, 독일 철강업체들은 2023년 철강 생산량을 2022년 대비 3.9% 감소한 3,544만톤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독일의 압연 철강 생산량은 3,064만톤으로 2022년보다 3.6% 감소한 수치였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