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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JSL, 1차 합금강 개발 위해 인도공과대학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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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JSL, 1차 합금강 개발 위해 인도공과대학과 협력

인도 스테인리스 스틸 선두 기업 진달 스테인리스.이미지 확대보기
인도 스테인리스 스틸 선두 기업 진달 스테인리스.
인도의 진달 스테인리스 스틸(JSL)은 1차 합금강의 공동 개발과 생산을 위해 서벵골 카라그푸르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3월 27일(현지시간)에 발표된 이 파트너십은 생산 최적화, 재료 특성화 및 1차 합금 생산에 중점을 둔 야금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R&D) 프로젝트를 수반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인도 공과대학 카라그푸르는 JSL이 명시한 대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생산성과 프로세스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술 및 산업 연구 노력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도 공과대학 카라그푸르는 미국의 MIT와 견줄 정도로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대학은 1951년 설립된 연구중심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학은 2020년 현재 항공우주공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등 19개 학과를 두고 있다. 특히 생명과학과 에너지과학기술, 환경과학기술, 경영학, 나노과학기술, 지적재산권 등 8개 단과대학과 7개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주캠퍼스는 서벵골주(州) 주도인 콜카타(Kolkata) 서쪽에 위치한다. 주요 졸업생으로는 구글 최고경영자인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를 비롯해 인포그룹 창업자인 비노드 굽타, 보더폰 최고경영자였던 아룬 사린,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였던 로노 더타, 코사라주 알고리즘을 발명한 라오 코사라주 등이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