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4년 연속, 통상 10회 수상
조성현 부회장 “GM과 굳건한 신뢰 관계.
글로벌 HL만도 성장 디딤돌” 강조
조성현 부회장 “GM과 굳건한 신뢰 관계.
글로벌 HL만도 성장 디딤돌”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32회 SOY 시상식’에는 조셩현 HL만도 최고경영책임자(CEO) 부회장, HL만도의 미국 엔지니어링·세일즈 법인인 MESA(HL Mando Engineering & Sales America) 김재혁 대표 전무, 제프 폰티우스(Jeff Pontius) 연구개발(R&D) 실장, 앨리슨 엘리스(Alison Ellis) 세일즈 팀장을 비롯해, 13개국 86개 GM 우수 협력사와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SOY는 상위 1% 우수 협력사에 수여되는 어워드다. GM은 협력사의 공급성과, 기술 혁신, 목표 달성 공헌도 등 세부 항목을 평가하여 전 세계 2만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예년 120여개 협력사를 선발하던 GM은 이번 32회 SOY에서 86개사만 택했다.
HL만도는 2003년에 ‘SOY’ 어워드를 첫 수상했다. 그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HL만도는 미국 앨라배마 생산기지 구축을 시작으로 2012년 조지아 공장, 2015년 멕시코 살티요 공장을 잇달아 설립하며 북미 비즈니스를 확대해 왔다. 앨라배마 생산기지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조 부회장은 “GM과의 굳건한 신뢰 관계가 오늘날 글로벌 HL만도를 있게 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력해 준 HL만도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